9월 29일 추석연휴에 생일을 맞이한 저희 신랑은
남들 쉬는날에도 고생하며 근무하는 소방관입니다.
추석 연휴에 교통사고 현장이며, 온갖 궂은 출동을 다니며
고생하는 신랑과 직장동료분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도시락 이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고 하잖아요
직장동료분들 눈에도 도시락용기가 예뻐보이셨던지
이런 도시락통은 어디서 사냐고 물으셔서
"티나피크닉" 사이트라고 깨알홍보도 했답니다.
티나피크닉의 예쁜 도시락 용기 덕분에
제 음식이 더 빛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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